SK텔레콤(대표 표문수)은 통합금융서비스 ‘머니메신저’ 서비스를 시작했다. 금융정보를 하나의 프로그램에 구성해 주가, 증시뉴스, 재테크뉴스, 경제용어사전 등을 ‘원클릭’으로 얻을 수 있고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부자뉴스’ ‘증시뉴스’ 등의 메시지도 받아볼 수 있다. 이용료는 건수와 관계없이 매달 5000원이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케이스티파이, 삼성 갤럭시S25 케이스 공개
-
2
美 AT&T도 구리선 걷어내고 인프라 전환 가속
-
3
'라젠카'·'레드바론' 연출 고성철 감독, 100스튜디오서 한-일 애니메이션 가교
-
4
LGU+, 파주 AIDC 착공 9부 능선 넘었다
-
5
화웨이, 네팔 50억 규모 데이터센터 계약…美 영향 벗고 남아시아 입지 강화
-
6
KT, AI-RAN 얼라이언스 합류
-
7
넷플릭스, '오징어게임' 시즌3 6월 27일 공개 확정
-
8
[ET시론]글로벌 K콘텐츠의 다음 스테이지, 넥스트K
-
9
LGU+, PQC 기반 통합계정관리 솔루션 '알파키' 출시
-
10
KT, 맞춤형 제품·마케팅으로 키즈폰 시장공략 강화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