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언테크놀로지코리아(지사장 채종욱)는 300m 이상의 저대역 멀티모드 광섬유에서 작동하는 10기가비트 이더넷(GbE) 트랜시버 모듈(XPAK)을 업계 최초로 선보였다고 9일 밝혔다.
이 제품은 심볼간의 간섭과 성능 저하를 일으키는 손상들을 보상하며 고가의 고대역 멀티모드 광섬유를 구축하거나 개별 레이저를 파장으로 이전하는 솔루션을 사용할 필요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인피니온의 한 관계자는 “XPAK 제품을 이용, 300m 거리 전송에 성공해 기존에 저대역 광섬유 인프라에서도 싱글 레이저 트랜시버가 사용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했다”고 의의를 설명했다.
회사측은 이 제품을 내년 상반기에 샘플로 우선 공급할 예정이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3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4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5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6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7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
8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
9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10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중동 파견 임직원 격려…“책임감·노력에 깊이 감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