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대표 박운서)은 10일부터 자사 웹하드(http://www.webhard.co.kr) 고객을 대상으로 바이러스 백신 서비스를 무료 제공한다. 웹하드 회원들은 PC의 바이러스 감염여부를 무료 진단받고 치료할 수 있게 됐으며, 또한 웹하드를 통한 자료교환시에도 바이러스 진단·치료가 가능하다.
통상 개인이 바이러스 백신을 구입할 경우 1년 이용료는 약 4만원 가량 든다. 데이콤은 오는 20일까지 웹하드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체험 행사를 갖는 한편, 300메가의 저장용량을 10일간 무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웹하드 회원은 17만여명에 달하며, 최근에는 이동중에도 웹하드 이용이 가능한 서비스가 등장하고 있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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