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컴퓨터=중동시장 개척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 회사측의 발표에 힘입어 전일보다 45원(4.89%) 상승한 965원으로 장을 마쳤다. 거래량도 50만주 가량 증가한 120만주에 육박했다. 이 회사는 지난 8월 중동에 지사를 설치한데 이어 10월 두바이에서 열린 ‘지텍스 2003’ 행사에서도 국내 PC 업체로는 유일하게 독립부스로 참가한 바 있다.
◇데이콤=낙폭과대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전일보다 540원(8%) 올라 7000대를 회복, 7290원으로 하루를 마감했다. 거래량도 100만주를 넘어섰다. LG그룹의 하나로통신 인수 실패에 따른 실망감 등으로 줄곧 하락세를 보여 저가라는 인식이 확산된 것으로 풀이된다. 데이콤의 주가는 지난주 연중 최저가인 6710원을 기록하는 등 약세를 보여왔다.
<박지환기자 daeba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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