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파일네트(대표 김덕찬 http://www.filenet.com)는 6일 외환은행에 비즈니스프로세스관리(BPM) 및 이미지 통합관리 솔루션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BPM과 이미지 솔루션을 외환은행의 업무 프로세스 혁신을 위한 ‘G2G(Good to Great)시스템’ 구축 프로젝트에 적용하게 된다. 한국파일네트는 앞으로 방대한 규모의 이미지, 콘텐츠에 대한 효율적인 관리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금융·공공시장을 집중 공략할 계획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2
LG이노텍, 고대호 전무 등 임원 6명 인사…“사업 경쟁력 강화”
-
3
AI돌봄로봇 '효돌', 벤처창업혁신조달상품 선정...조달청 벤처나라 입점
-
4
롯데렌탈 “지분 매각 제안받았으나, 결정된 바 없다”
-
5
'아이폰 중 가장 얇은' 아이폰17 에어, 구매 시 고려해야 할 3가지 사항은?
-
6
美-中, “핵무기 사용 결정, AI 아닌 인간이 내려야”
-
7
삼성메디슨, 2년 연속 최대 매출 가시화…AI기업 도약 속도
-
8
美 한인갱단, '소녀상 모욕' 소말리 응징 예고...“미국 올 생각 접어”
-
9
아주대, GIST와 초저전압 고감도 전자피부 개발…헬스케어 혁신 기대
-
10
국내 SW산업 44조원으로 성장했지만…해외진출 기업은 3%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