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이 저렴한 인터넷 보험상품을 잇따라 출시하면서 온라인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섰다.
교보생명은 전화나 인터넷으로 직접 가입해 일반보험 10∼15% 저렴한 ‘다이렉트 교보상해보험’을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교보생명은 또 별도의 홈페이지 다이렉트라이프(http://www.directlife.co.kr)도 운영, 고객들이 사이트를 통해 직접 보험료 산출과 가입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에앞서 교보생명은 지난 8월 온라인 전용상품 ‘교보다이렉트정기보험’을 출시했으며 ‘클릭나이스건강보험’, ‘클릭나이스어린이보험II’ 등 온라인 직접 가입 상품을 잇달아 선보인 바 있다.
이번에 출시한 교보다이렉트상해보험은 각종 재해 사망은 물론 차량탑승 중이거나 무보험 뺑소니 차량을 비롯, 항공기·열차·지하철 등 교통사고와 레저활동이나 여행 중 당할 수 있는 일반재해 사고를 폭넓게 보장해 준다.
교보생명측은 “고객 요구 사항을 충족키 위해 다채널 전략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라며 “방카슈랑스·온라인·설계사 등 여러 채널을 동시에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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