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스라인(대표 왕상주 http://www.simsline.com)은 MP3 플레이어 ‘젠(XEN)’ 출시를 기념해 힙합기획사인 스트리트에이지와 공동마케팅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왕상주 심스라인 사장은 “10∼20대 젊은층의 문화코드로 자리잡은 힙합을 MP3 플레이어 시장 확대에 반영하기 위해 이같은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스트리트에이지가 제작한 다양한 CF 동영상을 온라인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심스라인이 이번에 출시하는 MP3 플레이어 ‘젠’은 1.7cm 두께와 EL백라이트 등을 채택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연출한다.
데이터 저장기능을 갖춰 이동식 저장매체로 활용할 수 있고 문자를 음성으로 전환해 주는 ‘텍스트투스피치(TTS)’ 등 어학기능도 장착했다. 가격은 23만8000원(256MB).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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