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솔루션업체 케이디씨정보통신(대표 김석현)은 미국 유통업체인 세이프홈월드를 통해 DVR(Digital Video Recorder) 솔루션을 미국 시장에 공급한다고 3일 밝혔다.
최근 사업다각화 차원에서 DVR사업을 추진해온 이 회사는 세이프홈월드와 함께 미국의 대형 컴퓨터유통체인점인 프라이스일렉트로닉스에 향후 3년간 10만대 이상, 총 2000만달러 규모의 DVR솔루션을 공급할 계획이다.
회사측은 지난 10월 매장전시 및 1차 발주량으로 500여대를 공급했으며 이미 300여대 이상이 판매됐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이달말경 500여대를 추가로 공급할 예정이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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