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손엔 휴대폰을 들고 와이셔츠에 넥타이 차림으로 뛰는 이색 마라톤 대회가 3일 구로중학교에서 열렸다. 한국산업단지공단과 구로구청이 침체된 벤처인들의 사기진작과 서울디지털산업단지 홍보를 위해 마련한 이 행사에는 약 1000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4km의 단축코스로 진행됐다.
<고상태기자 stk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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