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 게임의 명작 ‘부루마불’을 모바일로 즐길 수 있게 됐다.
웹이엔지코리아(대표 전유)는 오프라인상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부루마불’을 모바일 게임으로 만들었다. 이 게임은 모바일 네트워크로 연결해 여러명의 사용자가 동시에 게임을 즐기는 것으로, 기존 ‘부루마블’의 재미와 새롭게 추가된 아이템의 묘미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부루마불’의 명칭은 푸른 구슬이라는 뜻의 영어 ‘Blue Marble’을 토착화한 발음인 ‘부루마불’에서 나온 것으로 지난 80년대에 등장, 2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꾸준한 인기를 모으며 유사 보드 게임 가운데에서 유일하게 남아 있는 우리나라 고유의 보드게임이다.
모바일 ‘부루마불’은 주사위를 굴려 자신의 말을 이동시켜 지구상의 유명한 도시를 대상으로 부동산 및 숙박, 여행 사업을 하는 게임이다.
모바일 게임에서는 기존의 ‘부루마불’에서 한단계 발전시켜 망치, 수면제, 폭탄 등의 아이템을 상점에서 구입해 상대방의 빌딩, 별장 등의 건물을 부술 수 있고, 상대방 말을 재우거나 자신의 주사위의 눈을 늘리는 등 다양한 전술을 구사할 수 있다. 또 지루할 수 있는 게임에 다양한 이벤트를 가미해 재미를 더한다.
게임방법은 순서대로 주사위를 던져 나온 수 만큼 캐릭터를 이동시키는 것으로 자신의 차례가 돌아오면 던지기 메뉴와 아이템 사용 메뉴를 놓고 선택해 진행한다.
제한 시간 3초 안에 메뉴를 결정하지 않으면 주사위는 자동으로 던지기를 실행한다.
<김병억기자 bekim@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2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3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4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5
하루 35억달러 돌파…수출 13개월 연속 흑자 행진
-
6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7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8
이란 정부, 하메네이 사망 공식 발표…40일 추도기간 선포
-
9
단독신한카드, 3월 애플페이 출격
-
10
정부 “호르무즈 변수까지 기민 대응”…관계기관 합동 비상대응반 가동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