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좋다고 성공하는 시대는 끝났다. ‘연줄과 빽’의 시대도 갔다. IQ·EQ가 아니라 이제는 NQ다!
NQ(Network Quotient:공존 지수)란 새로운 네트워크 사회에서 우리 모두가 함께 잘살기 위해 갖춰야 할 공존의 능력을 말한다. 즉, NQ는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자격을 알아보는 잣대며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들과의 소통을 위한 도구인 셈이다. 그래서 NQ의 또 다른 이름은 행복지수다.
먼저 사람에게 다가서고 자기 것을 내어주면 언젠가는 큰 힘이 되어 돌아온다. 이것이 바로 NQ의 힘이다. 성공하고 싶고 리더가 되고 싶다면 나누고 베풀어야 한다. 아무런 조건없이 자신을 낮추고 남을 배려하면 모든 사람에게 존경받고 스스로의 가치도 올라간다. 이것이 NQ의 철학이다.
저자는 NQ의 대표 선수인 예수와 석가모니·유비·김춘추·사가모토 료마 등의 성공법칙을 분석하고 NQ를 높이는 방법을 제시한다. 또 직장인을 위한 NQ18계명도 담았다. 저자는 기업의 경우에도 NQ가 높아야 성공한다며 국내외 사례들을 소개한다. 김무곤 지음. 김영사 펴냄. 1만900원
<김종윤기자 jy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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