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호군 과학기술부 장관은 지난 2일 오전 7시 30분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세계경제포럼 선정 아시아 차세대 리더 및 젊은 과학자상 수상자들을 초청하여 간담회를 갖고 각 분야에서 우리나라를 이끌어 갈 차세대 리더들이 과학기술중심사회 구축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택진 엔씨소프트 사장, 안철수 안철수연구소 사장, 이상엽 KAIST 교수(생명화학공학과) 등 세계경제포럼이 선정한 6명의 아시아 차세대 리더와 김대식 서울대 교수(물리학부), 천진우 연세대 교수(화학과), KAIST 방효충 교수(기계공학과) 등 젊은 과학자상 수상자 6명 등 3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의 차세대 리더 12명이 참석했다.
박 장관은 이 자리에서 “과학기술 중심사회를 조기에 구축하기 위해서는 국민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설명하고 특히 앞으로 우리 사회를 이끌어 갈 차세대 리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중배 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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