냅스터가 부활한다.
냅스터 브랜드를 인수한 록시오는 9일(현지시각) 새 온라인 음악 서비스 ‘냅스터 2.0’을 시작한다고 C넷이 보도했다.
록시오는 지난해 파산한 냅스터의 브랜드를 인수, 냅스터 브랜드를 활용한 온라인 음악 서비스를 준비해 왔다. 지난 5월에는 주요 음반사들이 공동 설립한 디지털 음악 전송 업체 프레스플레이도 인수해 기반 시설과 음원 등을 확보했다.
그러나 냅스터는 예전과는 달리 무료 파일교환(P2P)가 아닌 유료 다운로드 및 정액회원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세희기자 h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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