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표 이용경)는 26일 경남지역의 중견기계업체 센트랄과 제휴를 맺고, 이 회사와 자회사들간의 정보기술(IT) 협업시스템 구축 및 보급사업을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IT 협업시스템 구축 사업은 센트랄의 전산화를 바탕으로 협력업체에도 전사적자원관리(ERP) 시스템을 구축하고, 협력사들간 생산·재고·수발주 정보교환 및 온라인 구매조달 업무를 구현하기 위한 것이다.
센트랄은 이번 협업시스템이 정상 가동되면 90개 협력사와 더불어 연간 1000억원이상의 온라인 거래가 창출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으며, 종전에 비해 비용은 40% 절감, 납기는 50% 이상 단축될 것으로 기대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산업자원부와 경상남도가 230억원을 출자해 경남미래산업재단이 주관하는 기계산업정보화 구축사업(eMK21)의 일환으로, 경남지역 5000여개 중소기계업체들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KT는 올 1월 eMK21사업의 위탁운영업체로 선정된 바 있으며, 자사 비즈메카 서비스를 통해 현지 중소기업들의 정보화 사업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뉴토끼' 날뛰는데…차단 일주일 걸려
-
2
SKT, 2만원대 5G·LTE 통합 요금제 등 16종 신규 출시
-
3
이통 3사 5G 부당판매 오명 벗었다…집단소송 1심 승소
-
4
"이통사 최적요금 고지 주기 6개월 유력"
-
5
LGU+ 통합요금제 첫 출시…18종으로 확 줄였다
-
6
세계 첫 6G 시연 '특위' 첫 발…민관 합동 6G 주도권 확보 본격화
-
7
삼성전자, 갤럭시 워치로 GLP-1 복용 환자 근손실 추적
-
8
LGU+, 삼성전자와 6G 핵심 '통신·센싱 융합기술' 실증한다
-
9
K-엑스포 LA, 이틀간 4만명 몰렸다…K-팝·푸드·뷰티 한자리에
-
10
가성비 벗은 샤오미, 프리미엄 전략에 스마트폰 ASP 역대 최고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