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 멀티미디어콘텐츠연구센터(센터장 허기택)는 정보통신부로부터 고품질 디지털콘텐츠 제작 시스템개발 과제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50억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22일 밝혔다.
센터는 지난 99년부터 올해까지 4년간 총 연구비 32억원을 지원받아 실시한 제1단계 멀티미디어콘텐츠제작도구 개발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했으며 이번에 제2단계 사업자로도 선정돼 추가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센터는 2단계 사업을 위해 전남대·경원대·매크로데이터 등과 콘소시엄을 구성해 앞으로 4년간 문화 유산을 디지털 콘텐츠화하는 사업 등을 벌일 방침이다.
허기택 소장은 “광주·전남지역의 풍부한 유무형 문화유산을 디지털 콘텐츠화함으로써 지역 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의 디지털 산업 활성화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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