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상남언론재단은 15일 서울대 호암생활관에서 해외언론인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대 언론정보연구소와 공동으로 해외전략지역 한국전문기자 육성 프로그램인 ‘서울대-LG 프레스 펠로십’ 개회식을 가졌다.
이날 개회식에는 정운찬 서울대학교 총장, 안병훈 LG상남언론재단 이사장, 김인준 서울대 사회과학대 학장, 추광영 서울대 교수, 페드로 파울로 아숨썽 주한 브라질대사 등이 참석했다.
내달 9일까지 4주간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대 언론정보연구소가 언론관련 실무교육과 함께 한국사회와 경제, 문화에 대한 강좌를 담당하고 LG상남언론재단은 LG인화원 등지에서 한국의 기업활동을 소개하는 ‘한국전문기자’ 육성 프로그램과 참가자들의 개별취재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참가자들은 교육·취재활동과 더불어 한국어 강좌, DMZ 방문,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참관 등 다양한 한국문화체험도 하게 된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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