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콤(대표 박운서 http://www.powercomm.com)은 초고속인터넷 트래픽 증가로 인한 서비스 속도저하를 막기 위해 케이블모뎀전송시스템(CMTS) 증설 등에 50억원을 투자한다고 8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다회선 가입자들의 초고속인터넷 속도가 트래픽 증가로 점점 저하되고 있어 이를 해소하기 위해 50억원을 투자, CMTS를 증설하고 네트웍 장비 중 주요부품 일부도 업그레이드 된 장비로 교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CMTS 증설은 서울·부산·대구·인천·수원·포항·평택·증평·청주·춘천·거제·목포 등의 22개 지역이다.
파워콤측은 증설지역은 네트워크 사용률이 70% 이상인 지역 중 가입자 수용기준에 70%가 넘어서는 지역을 우선 선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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