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일본 인터넷 광고시장이 1조원 규모에 달할 것이라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2일 보도했다.
이는 음료, 가전, 자동차 등 대형 소비재 업체들이 대거 광고주로 등장하면서 캠페인, 기획광고 등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일본 소비재 업체들의 이미지 광고는 아사히맥주가 야후와 제휴해 페이지 색깔이 신제품 이미지 컬러로 변하는 기획광고를 내놓은 것을 시작으로 산토리, 기린 등 청량음료 업체들이 휴대폰과 인터넷을 접목한 광고 등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일본 전체 광고시장이 약 60조원임을 감안할때 1조원대 시장은 전체의 1.5%에 불과하지만 전체 광고시장이 2년 연속 감소하고 있는 추세라는 점에서 인터넷 광고 시장은 성장 분야임에 틀림없다고 이 신문은 분석했다.
<명승욱 swmay@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5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6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7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
10
“샤넬, 뒤꿈치만 덮은 샌들”... '조롱 vs 극찬' 폭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