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이사장 배영식)은 2일 중소기업 전용 프라이머리 자산유동화증권(CBO) 650억원어치를 지난 8월1자로 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CBO 발행의 주간사는 대한투자신탁, 삼성증권, LG투자증권이 공동으로 맡는다.
신보는 경기 침체 지속으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CBO를 발행하기로 했다고 밝히고 지난 8월 배정된 추경 예산 1500억원을 재원으로 발행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보는 지난달 초부터 증권사를 통해 접수받은 기업들을 대상으로 신용등급을 평가해 우량 기업 36개를 우선 선정했으며 이번 1차 발행에 이어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CBO를 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2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3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4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5
[무엇이든리뷰] '카카오멤버십' 써보니…록인 효과 '확실', 외부 확장·안정성은 '과제'
-
6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7
국힘, 용인갑 재투표 없이 윤재복 선정…양향자 '전면 재선거' 요구 불수용
-
8
[신차 드라이브] 세단 주행 감성에 안락함 더했다…볼보 플래그십 전기 세단 ES90
-
9
산단공 경북본부, 구미산단 근로자·가족, 지역주민과 함께 행복문화체험 한마당 개최
-
10
항만으로 맺은 인연, 스마트시티로 잇기…인천·하이퐁 협력 확대 논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