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메시징솔루션업계의 간판기업인 쓰리알소프트(대표 유병선 http://www.3rsoft.com)가 일본에서의 판매호조로 내수시장에서의 부진을 만회하고 있다.
쓰리알소프트는 지난 해 설립한 일본 현지법인 3Rsoft K.K에서 스팸차단솔루션의 판매호조로 인해 올들어 8월 현재까지 1억원 가량의 로열티가 발생했다고 2일 밝혔다.
쓰리알소프트는 스팸차단솔루션인 ‘X-Filter(국내명 스팸브레이커)’를 일본 현지법인을 통해 유통, 후지쯔, NTT데이터, 삿포로시, 교토시 등 20여 기업과 기관에 제품을 공급한 바 있다.
유병선 사장은 “일본은 인터넷 보급률이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연말께는 로열티 수익이 2억∼3억원에 이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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