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미디어(대표 이강복)는 디지털 입체 사운드 서비스인 ‘돌비디지털5.1’ 제작 및 송출 시스템을 구축하고 내달 1일 개국하는 신규 영화오락채널 엑스티엠(XTM)을 통해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2일 밝혔다.
돌비디지털5.1은 홈시어터와 함께 안방에서 생생한 입체 사운드를 들을 수 있는 시스템으로, 기본형 채널로는 엑스티엠이 국내 최초로 서비스에 들어간다.
CJ미디어는 내년까지 홈CGV, m.net논스톱, m.net 등 자사가 운영하는 채널로 서비스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며 가입자는 별도 비용 부담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엑스티엠 채널은 젊은층을 타깃으로 액션 영화, 리얼리티 시리즈,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장르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장르 콤비네이션 채널이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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