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마일렉트론(대표 윤제성 http://www.suma.co.kr)은 1일 프로 게임단 ‘슈마지오’를 창단했다고 밝혔다.
온게임넷과 MBC 게임넷 등에서 우승한 서지훈, 강민 선수 등 총 10명으로 구성된 프로 게임단을 통해 회사측은 향후 브랜드 마케팅 및 게임 홍보 수단으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창단 배경을 설명했다.
슈마일렉트론측은 "그래픽 카드 수요층이 대부분 게임을 즐기는 사람들이고 현재 개발 중인 온라인 게임의 마케팅 컨셉트과도 코드가 일치해 게임단을 통한 마케팅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2
LG이노텍, 고대호 전무 등 임원 6명 인사…“사업 경쟁력 강화”
-
3
AI돌봄로봇 '효돌', 벤처창업혁신조달상품 선정...조달청 벤처나라 입점
-
4
롯데렌탈 “지분 매각 제안받았으나, 결정된 바 없다”
-
5
'아이폰 중 가장 얇은' 아이폰17 에어, 구매 시 고려해야 할 3가지 사항은?
-
6
美-中, “핵무기 사용 결정, AI 아닌 인간이 내려야”
-
7
삼성메디슨, 2년 연속 최대 매출 가시화…AI기업 도약 속도
-
8
美 한인갱단, '소녀상 모욕' 소말리 응징 예고...“미국 올 생각 접어”
-
9
아주대, GIST와 초저전압 고감도 전자피부 개발…헬스케어 혁신 기대
-
10
국내 SW산업 44조원으로 성장했지만…해외진출 기업은 3%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