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야간전자 장외주식시장(ECN)은 거래부진이 지속된 가운데 정규시장에서 강세를 보인 종목, 그리고 중소형 개별주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거래량은 90만6000주로 100만주에 미치지 못했다. 거래대금도 54억원이었다. 주식값이 오른 종목은 상한가 3개를 포함해 모두 54개였던 반면 하락종목수는 49개를 기록했다. 148개 종목이 보합을 기록, 낮은 관심도를 반영했다.
종목별로는 고려아연, F&F, 태평양산업 등이 상한가에 올랐다.
한편 기업어음(CP)인수 무산 위기에 빠진 하나로통신도 정규거래에 이어 2.9%나 빠져 하락률 1위의 불명예를 안았다. LG마이크론 코오롱유화도 2%대의 조정을 받았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별로는 삼성전자와 국민은행이 소폭 조정받은 반면 SK텔레콤은 상승해 강화된 매기를 과시했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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