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증권은 25일 케이비티에 대해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하향하고 목표주가 1만3500원을 제시했다.
동원증권은 케이비티가 상반기 영업적자를 기록해 하반기 실적호전이 가능하더라도 올해 실적은 전년대비 대폭 악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또 서울시 신교통카드시스템 구축사업자로 동사가 참여한 LG CNS 컨소시엄이 선정된다면 수수료 수입이라는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원이 생길 수 있지만 단기적으로 수익에 미치는 효과는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또 대도시에 비해 인구가 적고 대중교통수단이 발달하지 않은 지방의 경우 후불교통신용카드 발급이 예상보다 부진한 상태로 하반기에도 스마트카드 매출이 크게 늘어나기는 어렵다는 게 동원증권의 분석이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2
삼성디스플레이, 갤S27 프로·울트라에 최신 M16 OLED 공급
-
3
中 반도체 공장, 장비 3대 중 1대 '메이드 인 차이나'
-
4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5
폴스타, 국내 생산 폴스타 4 유럽 첫 수출…1000대 규모
-
6
삼성, 5년된 냉장고·세탁기에도 최신 AI 접목
-
7
정부, K-드론 키운다…3691억→6015억 '마중물'
-
8
美 가상자산법 15일 분수령…스테이블코인 보상 놓고 막판 진통
-
9
“AIDC '알박기' 막아야”…전력계통평가 신청 물량 93%가 데이터센터
-
10
美 AI 데이터센터가 키우는 ESS…K배터리도 대응 속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