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증권은 25일 케이비티에 대해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하향하고 목표주가 1만3500원을 제시했다.
동원증권은 케이비티가 상반기 영업적자를 기록해 하반기 실적호전이 가능하더라도 올해 실적은 전년대비 대폭 악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또 서울시 신교통카드시스템 구축사업자로 동사가 참여한 LG CNS 컨소시엄이 선정된다면 수수료 수입이라는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원이 생길 수 있지만 단기적으로 수익에 미치는 효과는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또 대도시에 비해 인구가 적고 대중교통수단이 발달하지 않은 지방의 경우 후불교통신용카드 발급이 예상보다 부진한 상태로 하반기에도 스마트카드 매출이 크게 늘어나기는 어렵다는 게 동원증권의 분석이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2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3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4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5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6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7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8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9
하루 35억달러 돌파…수출 13개월 연속 흑자 행진
-
10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