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레전자=하반기 수익성 제고에 대한 기대감을 타면서 주가가 급등했다. 전날보다 355원 상승한 상한가를 기록하며 3330원에 마감했다. 상한가는 지난달 7일 이후 한 달 보름만이다. 이날 대우증권은 하반기 외형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함께 목표주가 5000원을 제시했다. 대우 측은 특히 이레전자의 주력품목이 LCD모니터에서 PDP TV로 바뀌면서 하반기로 갈수록 실적 성장세가 두드러질 것으로 내다봤다.
△한솔창투=정리금융공사로부터 63억원 규모의 손배소에 휘말렸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주가가 급락세를 탔다. 전날까지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지만 갑작스러운 돌출사안에 직격탄을 맞은 것이다. 지난 주말보다 7.51% 내린 1355원으로 장을 마쳤다. 기업공개(IPO)시장의 활기로 투자이익 환수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주가도 1500원선 돌파를 눈앞에 뒀지만 다시 격차를 벌이고 말았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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