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은 25일부터 국가정부전자조달시스템인 ‘나라장터( http://www.g2b.go.kr)’의 이용자가 자신의 인터넷 이용 속도를 측정하고 장애 발생을 즉시 감지할 수 있는 인터넷품질측정서비스 제공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인터넷품질측정서비스는 G2B 이용자의 인터넷 환경이 서로 달라 서비스를 정상적으로 이용하지 못하는 사례가 빈발함에 따라 미리 인터넷 환경을 체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G2B 속도 테스트와 접속경로 분석 등을 통해 복잡한 인터넷 이용경로를 추적하고 구간별 속도 정보를 제공받게 돼 유사시 사용자가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된다.
관세청은 향후 측정 결과를 관리할 수 있는 이용자별 통계 기능을 제공, 이용 기관 및 조달업체의 네트워크 설계시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할 방침이다.
서비스 이용방법은 인터넷품질측정서비스 사이트(http://speed.g2b.go.kr)나 조달청 홈페이지(http://www.pps.go.kr)에 직접 접속해 로그인한 후 사용하거나 나라장터에서 별도의 로그인 과정 없이 사용하면 된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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