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힐, 뮤직비디오 다운 서비스

 콘텐츠 다운로드 서비스회사인 메이힐(대표 전대영 http://www.mayhill.tv)이 에스엠엔터테인먼트와 제휴를 맺고 보아·강타·플라이투더스카이 등 에스엠 소속가수의 뮤직비디오 다운로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고화질 뮤직비디오를 컴퓨터 바탕화면에서 풀 사이즈로 감상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인터넷에 접속해야만 서비스받을 수 있는 스트리밍과 달리 인터넷이 연결되지 않은 곳에서도 깨끗한 화질로 감상할 수 있는 것이 강점. 가격은 곡당 1200원이며 에스엠엔터테인먼트가 운영하는 ‘아이라이크팝(http://www.ilikepop.com)’에서도 동시에 제공된다.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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