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다운로드 서비스회사인 메이힐(대표 전대영 http://www.mayhill.tv)이 에스엠엔터테인먼트와 제휴를 맺고 보아·강타·플라이투더스카이 등 에스엠 소속가수의 뮤직비디오 다운로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고화질 뮤직비디오를 컴퓨터 바탕화면에서 풀 사이즈로 감상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인터넷에 접속해야만 서비스받을 수 있는 스트리밍과 달리 인터넷이 연결되지 않은 곳에서도 깨끗한 화질로 감상할 수 있는 것이 강점. 가격은 곡당 1200원이며 에스엠엔터테인먼트가 운영하는 ‘아이라이크팝(http://www.ilikepop.com)’에서도 동시에 제공된다.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모바일 주민등록증 전국 발급 개시…디지털 신분증 시대 도약
-
2
삼성SDS, 클라우드 새 판 짠다…'누리' 프로젝트 띄워
-
3
무슬림 해킹조직, 한국 정부 사이트 디도스 공격
-
4
삼성SDS, 병무청 행정 시스템 클라우드 전환 맡는다
-
5
공공·민간 가리지 않고 사이버공격 기승…'디도스'·'크리덴셜 스터핑' 주의
-
6
전문가 50명, AI기본법 개정 머리 맞댄다
-
7
오픈AI, 코어위브와 클라우드 계약…MS와 결별 가속화되나
-
8
제주도에 AI 특화 데이터센터 들어선다…바로AI, 구축 시동
-
9
마케터, 생성형 AI 의존 심화…사용자 신뢰 잃을라
-
10
산·학·연 모여 양자 산업 지원…NIA, 양자 클러스터 기본계획 마련 착수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