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용소프트웨어연합회(BSA·회장 로버트 할리먼)는 28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BSA 소프트웨어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
각 기업의 CEO 및 전산 담당자를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프로그램심의조정위원회(PDMC) 후원으로 기업의 정품사용 인식을 높이고 올바른 소프트웨어 사용방법을 널리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프로그램심의조정위원회(PDMC) 유인식 선임연구원이 ‘소프트웨어 저작권 관련 법령 및 제도’에 대해 발표하고 김은현 BSA코리아 위원회 공동의장이 ‘소프트웨어 자산관리 방법’이라는 주제로 소프트웨어 불법사용 방지 방법 및 소프트웨어 자산관리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조윤아기자 forange@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모토로라 중저가폰 또 나온다…올해만 4종 출시
-
2
단독개인사업자 'CEO보험' 가입 못한다…생보사, 줄줄이 판매중지
-
3
LG엔솔, 차세대 원통형 연구 '46셀 개발팀'으로 명명
-
4
역대급 흡입력 가진 블랙홀 발견됐다... “이론한계보다 40배 빨라”
-
5
LG유플러스, 홍범식 CEO 선임
-
6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7
반도체 장비 매출 1위 두고 ASML vs 어플라이드 격돌
-
8
페루 700년 전 어린이 76명 매장… “밭 비옥하게 하려고”
-
9
127큐비트 IBM 양자컴퓨터, 연세대서 국내 첫 가동
-
10
'슈퍼컴퓨터 톱500' 한국 보유수 기준 8위, 성능 10위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