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VC코리아(대표 이데구치 요시오 http://www.jvc.co.kr)는 최경량 센트리노 노트북인 에어웍스‘MP-XP7310KR’를 출시한다고 20일 발표했다.
이 제품은 가로 22.5㎝, 세로 15.2㎝로 A5용지만한 크기에 무게는 900g으로 국내 센트리노 노트북PC 중 최경량 모델이며 핸드백 속에 휴대할 정도로 작고 가볍다.
또 미니노트북 중 가장 빠른 스피드를 제공하는 1㎓ CPU와 고해상도 8.9인치 화면, 512MB 메모리와 60Gb HDD, 대용량 배터리 장착시 7.6시간 사용기간 등 데스크톱PC에 버금가는 하드웨어 성능을 지닌다.
MP-XP7310KR의 소비자 가격은 249만원이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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