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전북본부 하림제품 사주기 운동

 김동훈 KT 전북본부장은 지난 5월 대형 화재가 난 국내 최대 닭고기 생산업체 하림 제품 사주기 운동을 벌여 2800여만원어치의 닭을 구입, 삼계탕을 끓여 무의탁 노인복지시설에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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