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CL(대표 차현배)이 발광다이오드(LED)를 통해 그래픽카드의 동작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이어러스 FX5600s·사진’를 출시했다.
대만 에이오픈에서 제작한 이 제품은 ‘Dr.LED’ 기능을 탑재해 9개의 LED가 가속그래픽포트(AGP) 동작 속도, 쿨링팬 속도, 그래픽칩세트와 메모리 파워 등 각종 동작을 표시해 이상 유무를 쉽게 판별할 수 있다. 또 코어클록 325㎒, 메모리클록 550㎒며 128MB의 DDR SD램을 장착했다.
<김태훈기자 taeh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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