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벤디코리아(대표 한정원)는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한 PC게임 ‘워크래프트3 : 프로즌 스론’의 판매량이 발매 두달만에 전세계 100만장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블리자드의 게임이 100만장 이상 팔린 것이 이번이 8번째. 이 게임은 국내에서도 PC게임 판매순위 6주 연속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류현정기자 dreamshot@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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