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위원회(위원장 노성대)는 올 하반기 허가기간이 만료되는 드림씨티은평방송 등 15개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에 대한 재허가 추천 여부를 심사 평가하기 위해 심사위원회(위원장 박준영)를 구성, 18일부터 사흘간 심사실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방송위는 이번 심사에서 특히 기업회계 처리기준 위반 여부 및 매출액 누락 여부 확인,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에 대한 프로그램 사용료 미지급 현황, 중계유선방송사업자와의 인수·합병 과정시 나타난 문제점 개선 등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또한 19일에는 신청 사업자 전체에 대한 청문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방송위는 이미 올 상반기 22개 SO의 재허가 추천 심사를 통해 방송사업자로서의 공적 책임 및 사업 수행실적이 미진한 일부 사업자에 대해 조건부 재허가 추천을 한 바 있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철회…“더이상 매력적이지 않아”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6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7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8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9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10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