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센터 구축업체인 예스컴(대표 이용석·조종식)은 사업영역 확장의 일환으로 15일부터 유무선 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 서비스인 ‘팝콘’(http://www.mpopcorn.com)을 시작한다.
이는 유선은 물론 휴대폰 무선인터넷과도 연동되는 홈페이지 서비스다. 즉 사용자가 유선은 물론 무선인터넷을 통해서도 홈페이지에 각종 콘텐츠를 올릴 수 있고 홈페이지 방문자들 역시 유무선을 통해 동일한 콘텐츠를 볼 수 있다. 특히 카메라폰으로 찍은 사진을 무선 e메일을 통해 곧바로 홈페이지에 올릴 수 있다. 이외에 사용자간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양방향 SMS 기능을 지원하며 숫자도메인 접속 방법을 적용, 이동통신사의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고 직접 홈페이지 접속이 가능하다.
<김인진기자 ijin@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구형 갤럭시도 삼성 '개인비서' 쓴다…내달부터 원UI 7 정식 배포
-
2
갤럭시에서도 애플TV 본다…안드로이드 전용 앱 배포
-
3
단독민주당 '과학기술정보통신AI부' 설립·부총리급 격상 추진
-
4
[체험기] 발열·성능 다 잡은 '40만원대' 게이밍폰 샤오미 포코X7프로
-
5
애플, 작년 4분기 국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40% 육박
-
6
TV 뺀 방송채널사용사업, 등록-〉신고제로
-
7
EBS 사장에 8명 지원…방통위, 국민 의견 수렴
-
8
삼성 갤럭시 점유율 하락…보급형 AI·슬림폰으로 반등 모색
-
9
추억의 IP 화려한 부활... 마비노기·RF 온라인 20년만의 귀환
-
10
이통3사, 갤럭시S25 공시지원금 최대 50만원 상향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