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파워텔(대표 홍용표 http://www.m0130.com)은 올해 상반기 11억2500만원의 흑자를 올려 지난해 하반기 이후 4분기 연속흑자를 달성했다고 17일 밝혔다.
파워텔은 상반기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66% 늘어난 511억7800만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지난해 각각 80억9900만원, 65억2900만원의 적자에서 12억3400만원, 11억2500만원의 흑자로 전환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실적 개선에 대해 물류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신규시장 발굴과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공동체 이동통신 정착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홍용표 사장은 “전체 가입자 23만명 중 24%를 차지하는 물류분야 증가 추세 가속화와 공동체 이동통신의 정착에 따른 고객확대가 서비스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며 “하반기에도 계층별 커뮤니티 구축, 온라인 유통채널 신설 등 유통체계를 확립하고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추가해 올해를 흑자 원년으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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