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기기 전문업체 필테라(대표 신강준 http://www.philtera.com)가 중국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
필테라는 최근 중국 인민은행에 10억5000만원 상당의 위폐감별기 2000대와 9억원 규모의 고객순번대기시스템 300대를 공급하는 것을 시작으로 내년에는 중국에 공장을 설립해 최소 5만∼8만대 분의 부품을 반조립(SKD) 방식으로 수출하기로 계약했다고 17일 밝혔다.
위폐감별기는 중국 인민은행 조폐공사와 1년6개월 동안 공동 개발한 것으로 인민은행 조폐공사의 인증마크를 획득해 20만개 중국 5대 국책은행 지점에 점차 보급될 것으로 기대했다.
필테라는 이에 앞서 지난해 인도네시아 BNI, BTN 은행 등과 200만달러 규모의 고객순번대기시스템 수출계약을 체결한 후 현재까지 약 90만달러어치의 제품을 공급한 바 있으며 터키와 캐나다 등에도 고객순번대기기를 공급하기 위해 샘플작업을 진행중이다.
<정진영기자 jychung@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구글, 이미지 AI '나노바나나2' 출시…'프로'급 이미지 무료 이용
-
2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3
시스원, 퓨리오사AI와 공공부문 총판계약 체결…2세대 NPU 시장 진출 본격화
-
4
AI 무기화 논란에…앤트로픽·오픈AI 엇갈린 행보
-
5
“입소문 탄 학교폭력·교권 보호 AI”…인텔리콘 'AI 나눔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전면 도입
-
6
앤트로픽, 美 국방부 '무기 등 AI 무제한 사용 요구' 거부
-
7
[제27회 공공솔루션마켓] 성공적인 공공 AX 기반으로 AI G3 도약
-
8
캐릭터 챗봇, AI생성물 표기 앞장
-
9
[ET톡] 국가AI컴퓨팅센터 '교착'
-
10
정보시스템감리협회, '2026년도 정기총회' 성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