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10대 신성장동력 산업을 선정한 가운데 정보통신부가 IT관련 분야 성장동력에 대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진대제 정통부 장관은 14일 LG전자 평택공장을 방문해 IT 신성장동력 중의 하나인 디지털가전에 대한 업계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변재일 차관도 오는 19일 삼성전자 수원공장을 방문해 삼성이 자체적으로 벌이고 있는 선진제품 전시회를 돌아보고 국내외 IT경쟁력을 파악할 예정이다. 진 장관과 변 차관의 산업현장 방문은 취임후 처음이다.
정통부는 이번 산업현장 방문을 통해 향후 IT 신성장동력의 주도적인 역할을 맡을 양대 전자회사로부터 시급한 정책과제 등에 대해 설명을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신화수기자 h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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