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을 위한 정보기술 유망직종 개발을 논의하는 워크숍이 개최된다.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이사장 신필균 http://www.kepad.or.kr)은 오는 28일 오후 2시부터 경기도 분당에 위치한 공단내 고용개발원에서 ‘정보기술 유망직종 장애인 직업능력개발의 방향-2003 직업능력개발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정보통신 분야에서 장애인 취업을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정보기술분야 유망직종 사업체와 장애인근로자 취업현황 조사결과, 정보기술분야 장애인 훈련직종 및 체제개선 방안 등에 대해 발표와 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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