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영상산업진흥원(원장 고진)은 300억원 규모의 방송영상콘텐츠투자조합 결성을 추진할 업무집행조합원에 튜브인베스트먼트와 CJ창업투자를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진흥원은 오는 10월 말까지 민간 자본을 모집해 각 150억원 규모의 1, 2호 투자조합 결성을 완료하고 11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방송영상콘텐츠투자조합은 방송영상물 콘텐츠에 60% 이상을 투자하고 나머지를 기타 인접 분야에 투자한다.
진흥원은 투자의 성공확률을 높이기 위해 투자전문가 조직을 운영하며, 방송영상 콘텐츠뿐 아니라 배급사와 유통사 등 방송영상산업에 파급효과가 큰 인접분야까지 투자 범위를 확대해 방송영상물의 다단계 유통 및 해외 마케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병수기자 bjor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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