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포럼(대표 권순도·안창준 http://www.softforum.com)은 2분기 매출 58억원과 영업이익 8억7000만원, 순이익 9억6000만원을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대비 매출 18.5%, 영입이익 300%가 증가한 것이며 지난 1분기에 비해서도 매출과 영입이익면에서 각각 300%와 178% 신장한 수치다. 1분기를 더한 상반기 실적은 매출 72억7000만원, 영업손실 2억5000만원, 반기순손실 2억3000만원이다.
소프트포럼은 2분기 실적 호전의 요인에 대해 △금융 및 일반기업에서 EAM 수요 증가 △은행권 자동화기기 암호화솔루션 등 틈새시장 공략 △공인인증 인프라 지원제품의 안정적 매출 등을 꼽았다. 권순도 소프트포럼 사장은 “마진이 높은 소프트웨어 매출이 하드웨어에 비해 늘어나면서 매출 이익률이 43%에 달하는 등 수익성 개선에도 좋은 신호를 보이고 있다”며 “단기적 수익보다는 장기적으로 선두자리를 유지하면서 성장하기 위한 신제품 개발에 중점을 둘 것”이라고 말했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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