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내성세포연구센터(센터장 최철희)는 최근 과기부로부터 기초의과학연구센터(MRC:Medical science and engineering Research Center)로 선정돼 앞으로 9년간 모두 61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됐다고 11일 밝혔다.
센터는 앞으로 암 및 미생물에서 내성의 분자기전을 구명하고 새로운 내성 관련 유전자를 발굴해 내성 극복전략 개발과 함께 기초의과학 전문인력 양성사업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이와 함께 양성자방출단층촬영법(PET)을 이용한 내성 암 연구와 치매·파킨슨병·자가면역질환 등 다른 질환의 치료제 개발에도 주력할 예정이다.
최철희 센터장은 “내성 암세포의 기전 구명은 새로운 암을 퇴출하기 위한 공격 목표를 제공해 신약 개발에 대한 가능성을 높이고 항암제에 대한 내성을 극복해 개인맞춤치료가 가능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美 물가 충격에…코스피 5500선으로 폭락
-
2
호남 반도체 국가산단 속도…홍지선 장관 “부지 적기 공급”
-
3
코스피·코스닥 사이드카 이어 동반 서킷브레이커
-
4
中 마이디어-스웨덴 일렉트로룩스 백색가전 북미 연합 가동…삼성전자·LG전자 아성 '빨간불'
-
5
이소영 “창업도시, 숫자보다 성공 중요”…대전서 성공모델 모색
-
6
[뉴스줌인]코스피 고점 대비 40% 추락에…'강제 청산' 충격까지 연일 확대
-
7
“하루에 수천만원씩 날아갔다”…코스피 8% 폭락에 개미들 '패닉'
-
8
美 결제기업, 스테이블코인 보관·발행까지 영역확장… 韓 제도화 지연, 사업 제약
-
9
코스피 2%·코스닥 4% 반등…코스피 8거래일 만에 상승
-
10
둠둠, 베트남 드론 기업 CT UAV와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현지 수질관리 시장 진출 기반 마련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