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소스 웹서버로 전세계적으로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는 아파치가 자바와 손잡는다.
C넷에 따르면 아파치 지지 비영리그룹인 아파치소프트웨어파운데이션은 자바와 호환되는 애플리케이션 개발 프로젝트인 ‘제로니모(Geronimo)’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http://incubator.apache.org)는 오픈소스인 ‘J보스’를 비롯해 IBM의 ‘웹스피어’와 BEA의 ‘웹로직’ 등 상업용 J2EE 기반 웹 소프트웨어를 전달하는 아파치 호환 소프트웨어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와 관련, 아파치소프트웨어파운데이션의 그레그 스타인 사장은 “이미 자바 기반 모듈인 ‘톰캣(Tomcat)’을 선마이크로시스템스와 공동으로 개발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며 “제로니모 프로젝트가 많은 기업 고객과 개발자들에게 호응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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