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스테크넷(대표 김대연 http://www.wins21.com)은 지역MBC에 네트워크 침입탐지시스템(IDS)을 공급했다.
제품이 공급된 지역 MBC는 광주·목포·여수·전주·진주·제주MBC로 현재 구축이 완료돼 정상 운용중이다.
공급된 제품은 윈스테크넷이 개발한 네트워크 IDS인 ‘스나이퍼IDS’ 제품군 가운데 중소기업시장을 겨냥한 모델로 패킷 손실이 없이 실시간 분석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김대연 사장은 “언론사는 뉴스와 정보를 다루기 때문에 해킹의 주요 대상이 될 수 있으며 누구나 손쉽게 접근할 수 있어 보안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모바일 주민등록증 전국 발급 개시…디지털 신분증 시대 도약
-
2
삼성SDS, 클라우드 새 판 짠다…'누리' 프로젝트 띄워
-
3
제주도에 AI 특화 데이터센터 들어선다…바로AI, 구축 시동
-
4
공공·민간 가리지 않고 사이버공격 기승…'디도스'·'크리덴셜 스터핑' 주의
-
5
삼성SDS, 병무청 행정 시스템 클라우드 전환 맡는다
-
6
오픈AI, 코어위브와 클라우드 계약…MS와 결별 가속화되나
-
7
마케터, 생성형 AI 의존 심화…사용자 신뢰 잃을라
-
8
[뉴스줌인]경기 침체 속 오픈소스 다시 뜬다…IT서비스 기업 속속 프로젝트 추진
-
9
산·학·연 모여 양자 산업 지원…NIA, 양자 클러스터 기본계획 마련 착수
-
10
유통가 개인정보 유출사고 연이어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