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사무총장 임주환)는 인터넷사이트(http://www.tta.or.kr)에서 정보통신 표준용어를 검색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TTA는 총 48명의 산·학·연·관 전문가로 구성된 정보통신용어표준화 위원회를 통해 심의·채택된 표준 용어를 서비스한다는 점에서 일반 용어 검색사이트와는 다르다고 밝혔다.
사용자가 원하는 용어를 저장하는 개인 맞춤기능과 최신용어 소개, 오늘의 표준용어 소개 등의 콘텐츠와 새 용어 제안과 용어표준화 사업소개 등의 메뉴가 있다.
임주환 사무총장은 “IT산업분야 정보통신용어는 사회적 합의가 이뤄지기도 전에 한 개념에 여러 용어가 사용돼 혼란스럽다”면서 “용어 검색서비스 시작을 계기로 표준 용어의 확산과 개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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