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이달부터 전국 35개 전자상거래지원센터(ECRC)를 활용해 목적지에 화물을 운송하고 공차로 되돌아가는 지방화물차에 화물을 운송할 수 있게 알선하는 ‘지방차 용차 주선서비스’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청주상의ECRC와 테크노정보가 협력해 지방차 용차 주선 네트워크 솔루션을 개발, 테스트 단계를 거쳐 실시하는 것으로 전국 35개 ECRC를 통해 중소기업에 무료로 제공되며 화물연대 미가입 차량도 알선 혜택을 받게 된다.
산자부는 이 서비스가 20% 가량의 물류비 절감과 화물운송업계에 대한 지원효과는 물론 화물운송업계의 최대 현안인 지입차, 불공정 다단계 거래 문제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산자부 관계자는 “이 시스템에 혼적시스템까지 도입할 경우 기업 물류비가 40% 이상 절감됨은 물론 화주와 차주를 직접 중개하기 때문에 화물운송업계의 최대 현안인 지입차 문제, 불공정 다단계 거래 문제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국민연금·기초연금 급여 이달부터 2.1% 올려 지급
-
2
제약바이오 IPO, 올해 대어급 쏟아진다
-
3
“1000조원 투자 이어진다”…용인시, 반도체 도시 굳히기
-
4
LG전자, 지난해 4분기 영업손실 1094억원…연간 매출 최고치 경신
-
5
속보北 “4일 인천 강화로 침투한 韓무인기 강제추락시켜…韓, 반드시 붕괴시킬 대상”
-
6
'다윗의 반격' CMTX, 램리서치 특허 무효화
-
7
속보경찰 “서산영덕고속도 사고로 5명 사망…부상자 파악 중”
-
8
단독삼성중공업도 MSRA 취득 준비 돌입…美 함정 MRO 사업 역량 제고
-
9
메타, AI 전력확보 위해 잇단 원전계약…올트먼 투자사와 맞손
-
10
靑, NSC 실무조정회의 소집…北 무인기 주장 대응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