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C일렉트로닉스가 휴대폰용 음원LSI 시장에 진출한다고 니혼코교신문이 6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NEC일렉트로닉스는 음향기능을 내장해 최대 64화음을 동시에 낼 수 있는 ‘μPD9990’을 7일부터 샘플 출하하는 등 음원LSI 시장진출을 본격화한다. NEC일렉트로닉스는 이에 앞서 음원기술업체인 휴트릭, 최첨단 음향기술 ‘DVX’을 보유한 다이머직과 제휴하는 등 관련 기술 확보를 끝마쳤다.
우선 개당 650엔(6500원)에 샘플 출하하고 양산시에는 10만개 수주시 450엔 정도에 판매할 계획이며, 내년부터 월 200만개 양산을 개시한다는 방침이다.
<성호철기자 hcs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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