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지 소프트웨어 전문업체인 레가토를 인수하려던 EMC에 ‘무효소송’이라는 뜻하지 않은 복병이 터졌다.
인포월드에 따르면 레가토 주주 2명은 “레가토 경영진들의 실수로 매수가가 낮게 평가됐다”고 주장하며 샌타클래라 법원에 각각 8, 9일에 소장을 냈다. 이들은 소장에서 “오는 6월 30일 끝나는 경영실적에 대해 레가토 경영진들이 매각공표 전까지 발표하지 않기로 한 약속을 어겼다”고 덧붙였다.
두 건의 소송은 레가토 주주인 후팬과 크레이크 배처러를 대신해 샌디에이고에 있는 두 로펌이 제출했다. 한편 레가토 경영진은 이번 소송에 대해 ‘근거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5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6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7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
10
“트럼프에 '백지수표 없다'”…美 공화당도 이란전쟁에 회의론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