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표 이용경)는 16일 본사 대강당에서 이용경 사장과 사회봉사단체 ‘아름다운재단’의 박원순 상임이사, 김상원 내셔널트러스트운동 대표 등 각계 인사 100여명, 전국 봉사단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봉사단 발대식을 갖고 ‘KT가 지켜갈 100년의 약속’을 공표했다.
KT가 발표한 100년의 약속은 장애인용 보조기구 무료보급 및 정보격차 해소를 통한 건강한 세상 구현, 소외된 곳에서 봉사를 실천하는 따뜻한 세상, 친환경경영을 구현하는 깨끗한 세상 등 테마별 실천과제로 구성돼 있다. KT는 특히 내셔널트러스트운동과 연계, 전국 지사망을 통해 자연과 문화유산 보존활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기로 했다. 이번에 발족한 사랑의 봉사단은 또 이용경 사장이 직접 단장을 맡아 올해를 사회공헌 원년으로 선포하고 총 382개팀, 8323명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이달중 휴가비의 1%(1억2000만원)를 적립해 소외아동 및 청소년의 여행지원에 쓰기로 했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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