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차는 안전성과 편의성이 대폭 강화된 매그너스 차량 83대를 고속도로 순찰차용으로 9일 경찰청에 인도했다고 밝혔다.
매그너스 고속도로 순찰차는 매그너스2.0 DOHC(수동)를 기본모델로 한 것으로 충돌시 탑승자의 안전보호를 위한 특수패드를 비롯해 실내 무전기, 전조등 조절장치 등이 장착돼 있다.
이와 함께 다용도 메모판과 장비 적재함 등 편의사양을 추가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GM대우의 닉 라일리 사장은 “매그너스를 고속도로 순찰차로 납품하기는 이번이 처음으로 매그너스가 고속도로 순찰대의 충실한 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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