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LG전자가 바캉스철에 맞춘 이벤트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7월 한 달간 대천·낙산 해수욕장 등 휴가지에서 다양한 편의를 제공하는 ‘해변대축제’와 패키지 제품 구매시 할인혜택을 부여하는 ‘7대 브랜드 기획전’으로 구성된 ‘서머 익사이팅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해변대축제는 삼성전자 구매고객과 대리점 방문고객에게 캠코더 무상대여, 김치 제공 및 보관, 휴대폰 충전, 센스 인터넷 카페 이용 등의 편의를 제공하게 된다.
7대 브랜드 기획전은 주로 패키지 할인행사로 진행됐으며 지난달과 같은 보상판매는 은살균 세탁기에만 한정된다.
삼성전자 측은 “7월이 전통적인 비수기인 데다 휴가철이니만큼 이벤트 위주의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LG전자는 7월 한 달간 일부 백화점에서만 제한된 제품에 한해 할인해주는 7대 명품대전을 진행한다. 엑스캔버스·트롬·디오스·김장독·휘센·싸이킹·쁘레오 등 7대 제품에 한해 영등포 롯데·현대 목동·인천 신세계백화점 등 3곳에서 할인행사를 진행하며 매주 금요일에는 경매를 통해 가전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경매 판촉행사도 진행한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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